Community With POSCO

지역과 함께하는 회사

포스코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생각하고,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광양 그리고 서울/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재능봉사 포스코 뉴스룸 http://bit.ly/2q02v9d

임직원들의 재능봉사

포스코 임직원들은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헌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직원 개인의 업무 특성과 특기를 활용한 재능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신뢰관계를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포항, 광양, 서울 등에서 모두 104개의 재능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임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특별 봉사 주간인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능봉사단
활동 성과(’21년 누적)

  • 활동인원 24,395명
  • 활동시간 100,321시간
  • 활동 봉사단 수 104개

임직원들의 재능봉사 관련 소식

문화콘텐츠·공공예술 지원 포스코 뉴스룸 http://bit.ly/2CTvmUi

문화콘텐츠·공공예술 지원

포스코는 고품격 문화콘텐츠와 지역 명소화 사업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기업시민 포스코 문화콘서트, 키즈콘서트, 사은 송년콘서트 등 클래식, 뮤지컬, 전문가 강연 등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주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공공예술 지원 포스코 뉴스룸 http://bit.ly/2CTvmUi

또한 포항시 환호공원에 포스코의 철강재를 이용한 조형물을 설치하여 포스코와 포항시의 무한한 발전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광양 제철소 인근 마을에도 지역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제작·설치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문화콘텐츠·공공예술 지원 관련 소식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포스코 뉴스룸 https://bit.ly/3zJTK83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온 특별봉사활동 주간입니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로’로 시작된 포스코의 특별한 나눔은 2020년부터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로 명칭을 변경, 기업시민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2021년 6월 1~8일(8일간) 전세계 53개국에서 진행한 글로벌모범시민위크는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 를 주제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도움이 더욱 필요해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활동과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올해는 각 지역별로 협업해온 자원봉사센터 등 외부 기관과 함께 참여자를 사전에 발굴했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하였습니다.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관련 소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포스코 뉴스룸 https://bit.ly/2MW7vKk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에서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며 끼니 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과 광양지역 취약계층에게 도시락을 제작해 전달하는 ‘희망나눔 도시락’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항과 광양에서 자체 운영해 온 무료급식소와 포항시와 광양시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이용자까지 포함한 총 2,600여 명에게 주 3회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관련 소식

Park1538 포항

Park1538 포항

2021년 4월에 개관한 Park1538 포항은 역사박물관, 홍보관, 명예의 전당, 제철소 견학과 함께 예술작품과 자연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입니다. 1년이 지난 현재 3만 2천여명이 방문하며 기업 홍보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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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워크 포스코 뉴스룸 https://bit.ly/3NmPIXy

스페이스 워크

포스코는 2001년 200억 원을 기부하여 조성한 환호공원을 랜드마크로 명소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2019년 4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포스코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메카이자 문화예술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는 포항시를 상징할 수 있는 철 소재 예술작품 건립을 구상하고, 독일의 세계적인 부부 예술가인 하이케 무터와 울리히 겐츠에게 디자인을 부탁하여 스페이스 워크를 제작, 설치 후 2021년 포항시에 기부하였습니다.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인 스페이스 워크는 개장 11개월만에 무려 100만명이 방문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삶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워크 관련 소식